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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  시인 박준 산문집 <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겠지만>이 그랬다. 책 표지 디자인이 '디자이너의 독후감'이라면, 제목은 편집기자의 독후감이 아니겠나 싶어서.
    www.ohmynews.com 2023-11-03
  • 굳게 닫힌 운전실로 통하는 문, 김주익 지회장이 6월 11일 밤 85호 크레인에 오른 후 127일 동안 아무도 통과하지 못했던 철문이다. '재교육'이란 이름으로 평생 용접을 한 노동자에게 엑셀 교육...
    www.ohmynews.com 2023-10-17